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사회에 발을 들여 놓은 20대 직장인 입니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나더군요.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집에 오면 괜한 일로 엄마에게 막 짜증을 내고 참 못났었죠.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교회의 아시는 분이 뇌파를 활성(?)시켜 스트레스와 불면증,
우울증 등등에 효과가 좋다면서 '브레인 온'이라는 기계를 가져오셔서 저보고 써 보라고 하시더군요.
작은 mp3같이 생긴 기계를 보고 저는 "에이, 이런 거 필요 없어 안 써!"라고 하고 어머니께 줘 버렸죠.
다음날 퇴근을 하고 집에 오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브레인 온을 보고 호기심에 한 번 써보았는데
띠이잉~ 띠이잉~ 띠잉~ 띠잉 하는 소리만 나고 별다른 건 없었어요.
그래도 뭔가 그 소리가 신비로워서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한 5분인가 들었는데 뭔가 머리가 시원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쏴한 느낌이 들면서 초점이 또렷해지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기분이 좋아지니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고 제가 원래 스트레스가 심해서 소화가 잘 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소화도 잘 되고 참 좋아요.
제 월급과 어미니의 지원금(요게 생각보다 값이 나가더군요)으로 한 대를 장만해서 지금은 온 가족이 돌려
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소심한 성격에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홍보를 못 해서 이렇게 카페에 글로라도 홍보를 하네요.
참 신기한 기계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사회에 발을 들여 놓은 20대 직장인 입니다.
이제 막 사회 생활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엄청나더군요.
몸도 마음도 다 지쳐서 집에 오면 괜한 일로 엄마에게 막 짜증을 내고 참 못났었죠.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교회의 아시는 분이 뇌파를 활성(?)시켜 스트레스와 불면증,
우울증 등등에 효과가 좋다면서 '브레인 온'이라는 기계를 가져오셔서 저보고 써 보라고 하시더군요.
작은 mp3같이 생긴 기계를 보고 저는 "에이, 이런 거 필요 없어 안 써!"라고 하고 어머니께 줘 버렸죠.
다음날 퇴근을 하고 집에 오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브레인 온을 보고 호기심에 한 번 써보았는데
띠이잉~ 띠이잉~ 띠잉~ 띠잉 하는 소리만 나고 별다른 건 없었어요.
그래도 뭔가 그 소리가 신비로워서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한 5분인가 들었는데 뭔가 머리가 시원해진다고 해야 하나? 그런 쏴한 느낌이 들면서 초점이 또렷해지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기분이 좋아지니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것 같고 제가 원래 스트레스가 심해서 소화가 잘 되지 않았는데
요즘은 소화도 잘 되고 참 좋아요.
제 월급과 어미니의 지원금(요게 생각보다 값이 나가더군요)으로 한 대를 장만해서 지금은 온 가족이 돌려
가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금(?) 소심한 성격에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홍보를 못 해서 이렇게 카페에 글로라도 홍보를 하네요.
참 신기한 기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