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문성자(여 35세) - 집중력을 높이는 데 최고

탈퇴한 회원
2017-06-20
조회수 1400

제 딸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1학년 때부터 산만하고 신경질적이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한 편이라 상담을 받아 보았는데

ADHD 증상이라 하더군요. 믿기 싫었지만, 조기에 치료를 해야한다고 하기에

심리 치료를 받으며 약물 치료도 했었어요.

아이는 지치고 저도 미안해하며 우울한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계속 이렇게 한다는 건 아이에게도 저한테도 무리인 듯 싶었는데

마침 브레인 온이라는 기기를 알게 되었어요.

브레인 온의 효과에 대해 확신을 갖고 기대와 믿음으로 7개월째 사용 중이에요. 지금은 거친 말도

줄어들었고 집중하며 독서도 많이 하고 동생과 싸우는 일도 거의 없을 정도예요.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고미을 하고 계신 분들도 사용하셔서 효과를 보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