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때마다 브레인 온을 자랑하고 다니는 친한 후배가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자랑을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 일인데..
후배는 보험 영업사원인데 큰 고민이 있었어요. 고민인즉슨 후배의 부인이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후배가 영업을 하려고 회사에 나가면 심한 의부증으로 후배를 항상 감시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울증 불면증 의부증 스트레스 등으로 병원 치료와 약을 복용한 지가 3년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친구의 부인은 10분 간격으로 "뭐 해?" "어디야?" "지금은 어디야" "누구 만나고 있어?" 등등 계속되는 의심스런 전화로
후배는 이것은 사는 게 아니라며 그 스트레스가 말할 수도 없고 부인과의 이혼을 하루에도 수백 번씩 생각하며 그로 인하여
매일 싸우고 다퉜으며 심지어는 그런 부인의 자살시도 까지 눈앞에서 겪었다며 저에게 하소연 하길래 부인에게 브레인온을
사용하게 하면 어떻겠느냐며 브레인온의 효능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어하지 말고 한번 브레인온을 사용해
보라고 권유하여 브레인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후배의 부인이 브레인온을 착용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착용을 했다가
뺐다가 맞니, 안 맞니 기게가 효능이 있네, 없네 돈만 괜히 썼네 하길래, 나는 직접 통화를 해서 우선 브레인온을 꾸준히 사용해
보라며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후배한테 반가운 연락이 왔스니다.
후배 부인이 소파에 누워서 잠을 너무 깊이 자고나니 세상이 날아갈 듯이 몸과 마음이 편하며 기분이 상쾌해서 보니 귀에
브레인온이 꽂혀 있었다는 겁니다. 그 후 "한 번 믿어보자"며 브레인온을 자주 착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부인의 얼굴이 밝아지고 회사에서도 이전과 같은 전화가 없어 이제는 후배가 먼저 별일 없느냐며 집에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부인의 우울증도 점점 좋아지고 그동안 많이 내던 짜증도 없어지며 두통도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전보다 더 여유로워지고 약도 조금씩 즐여 가며 잠도 잘 자게 되어 부인이 밝아지니 아이들도 밝아졌다며
요즘 나만 보면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김도연 후배!
만날 때마다 브레인 온을 자랑하고 다니는 친한 후배가 있습니다. 그가 이렇게 자랑을 하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 일인데..
후배는 보험 영업사원인데 큰 고민이 있었어요. 고민인즉슨 후배의 부인이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거기에다가 후배가 영업을 하려고 회사에 나가면 심한 의부증으로 후배를 항상 감시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울증 불면증 의부증 스트레스 등으로 병원 치료와 약을 복용한 지가 3년이 넘었다고 했습니다.
친구의 부인은 10분 간격으로 "뭐 해?" "어디야?" "지금은 어디야" "누구 만나고 있어?" 등등 계속되는 의심스런 전화로
후배는 이것은 사는 게 아니라며 그 스트레스가 말할 수도 없고 부인과의 이혼을 하루에도 수백 번씩 생각하며 그로 인하여
매일 싸우고 다퉜으며 심지어는 그런 부인의 자살시도 까지 눈앞에서 겪었다며 저에게 하소연 하길래 부인에게 브레인온을
사용하게 하면 어떻겠느냐며 브레인온의 효능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힘들어하지 말고 한번 브레인온을 사용해
보라고 권유하여 브레인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후배의 부인이 브레인온을 착용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착용을 했다가
뺐다가 맞니, 안 맞니 기게가 효능이 있네, 없네 돈만 괜히 썼네 하길래, 나는 직접 통화를 해서 우선 브레인온을 꾸준히 사용해
보라며 충고해 주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후배한테 반가운 연락이 왔스니다.
후배 부인이 소파에 누워서 잠을 너무 깊이 자고나니 세상이 날아갈 듯이 몸과 마음이 편하며 기분이 상쾌해서 보니 귀에
브레인온이 꽂혀 있었다는 겁니다. 그 후 "한 번 믿어보자"며 브레인온을 자주 착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는 부인의 얼굴이 밝아지고 회사에서도 이전과 같은 전화가 없어 이제는 후배가 먼저 별일 없느냐며 집에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부인의 우울증도 점점 좋아지고 그동안 많이 내던 짜증도 없어지며 두통도 자연스레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전보다 더 여유로워지고 약도 조금씩 즐여 가며 잠도 잘 자게 되어 부인이 밝아지니 아이들도 밝아졌다며
요즘 나만 보면 고맙다고 인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아라. 김도연 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