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험을 일주일 앞두고 브레인 온을 받았는데요. 그 때부터 저는 브레인 온을 항상 소지하고 공부를 시작했죠.

'위이이잉~' 처음에는 '이게 뭐지? 그냥 일반 엠씨스퀘어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일반 엠씨스퀘어와

확실히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아무리 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mp3 등 이어폰을 귀에 꽂고 오랜 시간 있다가 이어폰을 빼면 귀가 울리는데,

브레인온은 절대로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떤 때는 공부를 하다가 브레인 온을 그대로 착용한 채 잠이 들었는데,

 시험기간 때는 항상 긴장감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정말 숙면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 컨디션도 최고였으며, 시험도 잘 봤습니다.